파주시 ‘2026 늘푸른 문해 한마당’ 성료…180여 명 함께한 배움의 자리

  • 입력 2026.10.01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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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제공

파주시는 지난 30일 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성인 문해교육기관 학습자와 교사 등 1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늘푸른 문해 한마당’을 열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성인 문해 학습자들이 그동안의 배움을 함께 확인하고 서로를 응원할 수 있도록 마련됐습니다. 파주한마음교육관과 문산종합사회복지관 등 관내 문해교육기관 학습자들도 자리를 함께했습니다.

행사는 축하공연으로 시작해 개회식, 시상식, 명랑운동회 순으로 이어졌습니다. 현장에는 ‘2026 아름다운 편지쓰기 대회’ 참가 작품도 전시돼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시상식에서는 총 120편의 작품 가운데 ㈔한국문인협회 파주지부 심사를 거쳐 선정된 18편의 우수작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대상은 ‘하늘에 계신 엄마가 휴가 나오면’을 주제로 글을 쓴 곽양자 학습자가 받았습니다.

곽양자 학습자는 “그동안 마음속에만 담아뒀던 내 심정을 이렇게 글로 표현할 수 있어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지난 9월 10일 열린 ‘도전 문해 골든벨’ 수상자 시상과 기관별 최고령 학습자 특별상 시상도 함께 진행됐습니다.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은 “문해교육은 글을 읽고 쓰는 배움을 넘어 시민의 일상에 자신감과 희망을 더하는 소중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평생학습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습니다. 파주시는 성인 문해교육을 비롯해 시민의 삶과 밀접한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습니다.

출처 : 파주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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