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조계원 대변인은 9월 29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한동훈 의원이 국민의힘 당원게시판 댓글 조작 의혹의 작성 경위와 여론 조작 의혹에 답해야 한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한 의원이 관련 요구에 침묵해 왔다고 주장했다.
조 대변인은 한 의원이 당에서 제명됐고 경찰 수사도 다시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수사가 끝날 때까지 복당을 거론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했다는 점도 언급했다.
민주당은 경찰 수사에서 2개의 아이피로 전체 댓글의 87.6%가 작성된 사실이 확인됐다고 주장했다. 또 한동훈 가족 8명의 이름이 확인됐다며, 아이피 주소가 여의도나 자택인 경우를 각각 거론하고 한 의원의 책임을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조 대변인은 한 의원에게 본인을 둘러싼 수사에 성실히 임하라고 요구하며 “국민의 심판이 기다리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출처 : 더불어민주당 논평브리핑 (https://theminjoo.kr/main/sub/news/view.php?sno=0&brd=11&post=1220481&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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