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교육도서관, 10월 24일 대아서점서 이라영 작가 북콘서트 연다

  • 입력 2026.10.01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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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제공

양양교육도서관이 지역 서점과 독서문화를 함께 살리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오는 10월 24일(토) 오후 2시, 양양읍 대아서점에서 「이라영 작가 북콘서트: 철든 양양을 그리며」가 열립니다.

이번 행사는 동네서점의 공간적 가치를 살리고, 양양의 근현대 역사를 함께 살펴보는 취지로 준비됐습니다.

1부에서는 양양 출신 예술사회학 연구자인 이라영 작가가 신작 『쇳돌』을 바탕으로 강연합니다.

옛 대한철광 양양광업소(양양철광) 노조위원장이었던 아버지의 삶과 양양 탄광촌 노동자들의 발자취, 변방의 역사와 기억을 주민들과 나눌 예정입니다.

2부에는 양양 지역 서퍼밴드이자 넷플릭스 드라마 '경성크리처' OST 가창으로 주목받은 어쿠스틱 듀오 '리피(LEAFY)'의 라이브 공연이 이어집니다.

양양 탄광촌 아카이브 영상 시청과 주제 도서 관련 독서퀴즈 이벤트도 함께 진행돼 책과 음악, 영상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으로 꾸며집니다.

참가 대상은 관내 학생, 학부모, 교직원 및 지역 주민이며 총 80명을 선착순 모집합니다.

신청은 9월 23일(수) 오후 3시부터 10월 21일(수)까지 양양교육도서관 누리집에서 온라인 60명, 행사 당일 현장 20명으로 접수합니다.

자세한 문의는 양양교육도서관(☎ 033-672-6713)에서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출처 : 양양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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