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양 현산공원이 책과 피크닉을 함께 즐기는 야외도서관으로 꾸며집니다.
양양교육도서관과 양양문화재단은 9월 30일(수) 양양 현산공원 야외무대 일원에서 온 가족이 참여하는 야외 독서·문화 축제 ‘모여라! 책 놀이터’를 공동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두 기관이 지역 독서문화 진흥을 위해 함께 여는 두 번째 협력사업입니다.
자연 친화적인 공원 공간에서 책과 생태, 문화예술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됩니다.
대표 프로그램인 ‘푸른천장 야외도서관’은 회차별 15팀 규모로 진행됩니다.
참여 가족에게는 추천 도서와 보드게임, 다과, 소품이 담긴 ‘피크닉 꾸러미’가 제공됩니다.
오전 1·2차는 09:00~11:00에 운영되며, 양양하나어린이집 등 관내 4개 어린이집 총 116명의 단체 사전 신청으로 마감됐습니다.
오후 3차는 13:00~15:00에 일반 이용자를 대상으로 열리며, 행사 시작 10분 전부터 현장 접수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행사장에서는 체험과 공연도 이어집니다.
‘작가와의 만남 & 팝업북 만들기’는 13:30~15:00에 진행되며, 그림책 「우리 곧 사라져요」의 이예숙 작가와 함께 기후 위기와 해양 생태계를 살펴보고 바다 동물 팝업북을 만들어보는 프로그램입니다.
‘샌드아트 라이트박스 체험’은 10:00~12:00에 운영되고, 1인용 미니 라이트박스를 활용한 예술 체험으로 현장 접수가 가능합니다.
‘나만의 볼펜 꾸미기’와 ‘우리 가족은 환경지킴이’ 부스는 11:00~17:00 동안 상시 운영됩니다.
마지막 순서인 문화 공연은 16:00~17:00에 열리며, 수 앙상블 이순애 대표가 이끄는 양양 청소년 플루트팀과 현악 4중주팀이 무대를 채웁니다.
전지영 관장은 “양양문화재단과의 협업을 통해 관내 학생, 학부모, 군민들이 자연 속에서 책을 매개로 힐링하고 다양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라며 “오후 야외도서관과 작가 체험의 현장 접수는 물론 다채로운 상시 부스가 준비되어 있으니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발걸음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습니다.
행사와 프로그램 참여 문의는 양양교육도서관(033-671-6713)에서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출처 : 양양군 보도자료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