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은 2026년 10월 1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서울시의 한강버스 요금 개편안을 두고 시민 부담 전가라고 비판했습니다.
당은 서울시가 주말·공휴일 일반요금을 3,000원에서 6,000원으로 두 배 올리려 한다며, 사업 평가도 끝나기 전에 요금 인상부터 추진하는 것은 무책임하다고 밝혔습니다.
또 한강버스를 출퇴근용 수상 대중교통으로 추진해 왔지만 첫 운항시간이 오전 11시라며, 출퇴근 수단을 내세운 사업이 관광·여가 중심으로 운영되는 현실과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
아울러 서울시가 요금 개편의 목적을 '수요관리'라고 설명했지만, 이용 불편을 줄이려는 것인지 운항사 손실을 메우려는 것인지 분명히 밝혀야 한다고 했습니다. 내년까지 운항결손액이 135억 원으로 추산되는 상황에서 결손은 세금으로 메우고 요금까지 올리면 시민에게 이중 부담이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오세훈 시장과 서울시에 수요 예측, 실제 이용 실적, 운항 원가, 결손 보전 구조를 투명하게 공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출처 : 더불어민주당 논평브리핑 (https://theminjoo.kr/main/sub/news/view.php?sno=0&brd=11&post=1220579&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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