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은 2026년 10월 1일 보도자료를 통해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형연 의원이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의 DIP금융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실이 캠코 제출자료를 재구성한 결과, DIP금융 지원액은 2022년 383억원에서 2025년 933억원으로 늘었고, 2026년 7월까지도 521억원이 지원됐습니다.
같은 기간 기한이익상실 연체원금은 17억원에서 320억원으로 증가했고, 2026년 7월 말에는 367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기한이익상실 처리기업은 1개에서 25개로 늘었으며, 대손상각액은 2024년 79억원에서 2025년 279억원으로 증가했습니다.
최근 5년간 DIP금융 지원기업 220개사 가운데 22개사는 재부실, 3개사는 재회생, 12개사는 파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체 37개사로, 비율로는 16.8%입니다.
김형연 의원은 지원 규모보다 기업 정상화 성과를 기준으로 평가해야 한다고 밝혔고, 회생졸업률과 재부실률, 정상금융 복귀율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공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출처 : 조국혁신당 보도자료 (https://rebuildingkoreaparty.kr/news/press-release/8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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