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박미선·김정난·김새롬·김수미, 9월 30일 웃음과 진심의 고백

  • 입력 2026.10.01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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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에 박미선, 김정난, 김새롬, 김수미가 출연해 각자의 삶을 솔직하게 꺼내 놓았습니다.

9월 3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멋진 언니는 내가 할게, 동생은 누가 할래?’ 특집으로 꾸며졌습니다. 네 사람은 아픔을 견뎌낸 시간부터 우정, 사랑, 재혼, 새로운 도전까지 서로 다른 이야기를 풀어냈고, 방송은 동시간대 전국 시청률 1위를 기록했습니다.

박미선은 유방암 진단과 림프절 전이로 총 16번의 항암 치료를 받았던 과정을 전했습니다. 그는 활동 중단 뒤 온라인에 ‘박미선 장례식’ 관련 검색어와 가짜 영상이 퍼지자 지난해 11월 생존 신고를 위해 방송에 나섰다고 설명했습니다. 치료 중 삭발해야 했던 순간에는 영화 ‘매드맥스’의 퓨리오사를 떠올리며 기념사진을 찍었다고도 밝혔습니다.

김정난은 박미선의 투병을 지켜본 뒤 자신도 갑상샘암 수술을 받았다는 사실을 처음 공개했습니다. 여름에 아버지를 떠나보낸 뒤 키우던 고양이 세 마리까지 연달아 세상을 떠났고, 집에서 쓰러져 턱까지 다쳤던 일도 털어놨습니다. 두 사람은 서로의 곁을 지켜 준 우정을 ‘아.우.디.’ 모임으로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김새롬은 재혼과 가족에 대한 생각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그는 연애를 쉬어 본 적이 없다고 말했고, 다자녀 가정을 꿈꿔 왔다고 밝혔습니다. 유튜브 도전이 6~7년째 이어지고 있지만 제작사를 찾는 일이 쉽지 않다고도 했습니다.

김수미는 뷰티 사업가이자 인플루언서로서의 일상을 소개했습니다. 자신이 운영한 브랜드가 H&B 스토어에 입점해 완판을 기록했고 일본에도 진출했다고 밝혔습니다. SNS 릴스가 조회 수 100만 회를 넘긴 사례도 전했습니다.

‘라디오스타’는 이날 박미선, 김정난, 김새롬, 김수미의 이야기를 통해 웃음과 진심을 함께 전했습니다. 오는 7일 방송에는 최강희, 오만석, 김원효, 양치승이 출연합니다.

출처 : 해당 기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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