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난, ‘라디오스타’서 수술 사실 공개…박미선 병원 동행

  • 입력 2026.09.29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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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사 제공

김정난이 30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서 치료와 수술을 받았던 일을 공개한다. 그는 초기에 발견해 수술을 마친 뒤 유튜브 활동을 이어가고 드라마 촬영 현장에도 복귀했다고 밝힌다.

김정난은 박미선과 약 20년간 우정을 이어왔다고 전한다. 박미선이 투병하던 때 김정난이 집밥을 챙겼고, 김정난이 검사 결과를 들으러 갈 때는 박미선이 병원에 동행했으며 수술 당일에도 가까운 사람들이 곁을 지켰다고 한다.

두 사람은 오랜 메이크업 아티스트 친구를 계기로 가까워졌으며 ‘아줌마들의 우정을 디질 때까지’라는 뜻의 ‘아.우.디.’ 모임을 함께해왔다. 김정난은 팬들이 20년 전 결혼 혼수로 선물한 그릇 세트를 지금도 사용한다고 말하고, 결혼 가능성을 닫아둔 것은 아니라고 전한다.

방송에서는 김정난의 취미 이야기도 다뤄진다. 그는 에이티즈 콘서트에 다녀온 뒤 만족도를 “200% 만족했다”고 표현했으며, 30년 동안 게임을 즐기고 2D 시절부터 ‘디아블로’를 플레이했다고 밝힌다.

박미선, 김정난, 김새롬, 김수미가 출연하는 ‘라디오스타’는 30일 수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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