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국민의힘 색깔론 공세 비판…“장병의 피와 안보를 제물로 삼아”

  • 입력 2026.09.29 14:09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진보당 로고

진보당은 9월 29일 오전 10시 45분 국회 소통관에서 홍성규 대변인 브리핑을 통해 국민의힘의 비무장지대 지뢰사고 관련 발언을 비판했다.

진보당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기자회견에서 해당 사고를 두고 ‘명백한 이적행위’, ‘외환죄’ 등을 언급했다고 밝혔다. 또 국민의힘이 ‘늑장조사, 은폐의혹’을 제기하면서 국회 국방위원회의 현장조사는 거부했다고 주장했다.

홍 대변인은 장 대표가 “북한 김정은 심기 경호에 매달리는 사람이 바로 살인자이고 매국노”라고 발언한 것을 두고, 국민의힘의 색깔론이 다시 드러났다고 비판했다. 장병 희생 사고와 북한군 포로 입국 사안, 영화 <암살자(들)>까지 정쟁에 이용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진보당은 색깔론으로 인한 갈등과 긴장이 제2·제3의 지뢰사고를 불러올 수 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의 ‘장병의 피와 안보를 제물로 삼은 정권과 국방부’라는 비판을 언급한 뒤, “'우리 장병의 피와 안보를 제물로 삼은' 국민의힘의 망국적 색깔론을 강력히 규탄합니다”라고 밝혔다.

출처 : 진보당 논평 (https://jinboparty.com/pages/?p=15&b=b_1_2&bn=18249&m=read)

· · · · · · · · · ·

관련기사

▶ 진보당, 장동혁 대표에 안보 정쟁 중단·정치적 책임 촉구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신임 국방부 장관에 “안보 지켜야” 당부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기자회견서 농지·부동산·안보 대응 비판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