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보당은 9월 30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북한군 포로 송환 협의 공개와 관련해 우크라이나 정부에 해명과 공식 사과를 촉구했다고 밝혔다. 브리핑은 홍성규 대변인이 발표했다.
진보당은 국회 정보위원회 비공개 간담회에서 국가정보원이 한국과 우크라이나 당국이 송환 협의 시작 단계부터 비공개로 논의하기로 합의했다고 설명했다고 전했다. 우크라이나 측이 송환 보안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먼저 요청했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브리핑에 따르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관련 내용을 공개했고, 우크라이나 대통령실 관계자는 ‘비공개 합의’가 없었다고 말했다. 진보당은 대통령실장이 군사분계선 지뢰폭발사고를 언급하며 “상황은 점차 악화하고 있고 통제불능의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발언한 데 대해서도 비판했다.
진보당은 우크라이나 정부의 행태를 규탄하고, 국민의힘도 이에 동조했다고 주장하며 함께 사죄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한국 정부의 공식 항의에 우크라이나 정부가 답하지 않고 있다며 즉각적인 해명과 공식 사과를 요구했다.
출처 : 진보당 논평 (https://jinboparty.com/pages/?p=15&b=b_1_2&bn=18274&m=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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