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재안전조사단과 위험물 민원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위험물시설 현장 실무교육이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이틀간 군산시 소재 저유소에서 진행된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산업시설의 복잡·다양화와 위험요인 증가에 대응해 현장 점검 역량을 높이고, 소방서별 위험물 검사 업무의 전문성과 일관성을 강화하기 위해 교육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위험물시설 현장 실습
참석자들은 위험물 취급소와 저장소의 구조를 살펴보고, 옥외탱크저장소의 설치 기준과 주요 설비, 현장에서 확인해야 할 점검 사항을 익힌다. 실제 시설을 둘러보며 점검에 필요한 지식과 실무를 배우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국소방산업기술원 이경진 과장이 강의를 맡는다. 위험물탱크의 구조와 주요 점검 사항, 현장에서 놓치기 쉬운 점검 요령을 실제 시설과 연계해 교육한다.
점검 기준과 예방 역량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이 점검 기준을 이해하고 현장에서 위험요인을 확인하는 실무 역량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진형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위험물시설의 안전은 현장을 정확히 이해하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찾아내는 것에서 시작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전문교육을 지속해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화재예방 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해당 기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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