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가 2026년 공공형어린이집 5개소를 새로 지정했습니다.
전주·군산·정읍·남원·부안에서 각각 1개소씩 선정됐습니다.
공공형어린이집은 우수한 민간·가정어린이집을 뽑아 운영비를 지원하고 강화된 운영기준을 적용하는 제도입니다.
민간 보육 인프라를 활용하면서 보육의 공공성과 서비스 품질을 높여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도내 공공형어린이집은 기존 108개소가 운영돼 왔으나 어린이집 폐원과 재지정 포기 등으로 5개소가 감소했습니다.
이번 신규 지정으로 총 108개소의 운영 기반은 다시 유지되게 됐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는 지난 29일 전북특별자치도어린이창의체험관에서 ‘THE BASIC 2026 성장포트폴리오’ 행사를 열고 공공형어린이집의 보육활동 성과를 공유했습니다.
도내 공공형어린이집 영유아들이 그림책 활동을 통해 직접 만든 1,658권의 작품도 지역별로 전시됐습니다.
아이들이 책을 읽고 느낀 생각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한 결과물로, 독서문화 확산 활동도 함께 소개됐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앞으로도 공공형어린이집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고 현장에서 발굴된 우수 보육프로그램을 확산해 공공보육의 질을 높여 나갈 계획입니다.
양수미 전북자치도 사회복지정책과장은 공공형어린이집이 민간·가정어린이집의 보육 역량을 바탕으로 공공성과 서비스의 질을 함께 높이는 역할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번 신규 지정을 통해 도내 108개소의 운영 기반을 유지한 만큼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전북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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