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농촌 왕진버스 2곳 운영…10월 2·16일 진료·검진

  • 입력 2026.09.30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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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제공

병원·의원이나 약국 등 의료시설 이용이 어려운 영월 농촌 주민은 2026년 10월 2일과 16일 운영되는 농촌 왕진버스에서 진료와 검진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반기 사업에는 총 7,200만 원이 투입됩니다.

영월군은 농림축산식품부, 농협중앙회와 협력해 2024년부터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올해 하반기에는 한반도농협과 영월농협이 참여합니다.

두 농협이 날짜별 운영

한반도농협이 주관하는 왕진버스는 10월 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청송회관에서 진행됩니다. 영월농협 주관 일정은 10월 1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산솔면 복합체육센터에서 열립니다.

항목내용
운영 일정10월 2일 오전 9시 ~ 오후 3시
장소·주관청송회관·한반도농협
운영 일정10월 16일 오전 11시 ~ 오후 3시
장소·주관산솔면 복합체육센터·영월농협
사업비총 7,200만 원(국비·군비·농협 부담금 등)

진료와 검진은 현장 방문

운영 당일에는 양방·한방 진료와 구강 검진, 시력 검사, 돋보기 지원이 제공됩니다. 주민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상담도 함께 진행됩니다.

지원 대상은 병원·의원, 약국 등 의료시설을 이용하기 어려운 농촌 지역 주민입니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해당 운영일에 장소를 방문하면 진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영월군 농업축산과장은 “농촌 왕진버스를 통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고령자와 이동이 불편한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촌 주민의 건강과 의료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영월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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