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원·의원이나 약국 등 의료시설 이용이 어려운 영월 농촌 주민은 2026년 10월 2일과 16일 운영되는 농촌 왕진버스에서 진료와 검진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반기 사업에는 총 7,200만 원이 투입됩니다.
영월군은 농림축산식품부, 농협중앙회와 협력해 2024년부터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올해 하반기에는 한반도농협과 영월농협이 참여합니다.
두 농협이 날짜별 운영
한반도농협이 주관하는 왕진버스는 10월 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청송회관에서 진행됩니다. 영월농협 주관 일정은 10월 1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산솔면 복합체육센터에서 열립니다.
| 항목 | 내용 |
|---|---|
| 운영 일정 | 10월 2일 오전 9시 ~ 오후 3시 |
| 장소·주관 | 청송회관·한반도농협 |
| 운영 일정 | 10월 16일 오전 11시 ~ 오후 3시 |
| 장소·주관 | 산솔면 복합체육센터·영월농협 |
| 사업비 | 총 7,200만 원(국비·군비·농협 부담금 등) |
진료와 검진은 현장 방문
운영 당일에는 양방·한방 진료와 구강 검진, 시력 검사, 돋보기 지원이 제공됩니다. 주민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상담도 함께 진행됩니다.
지원 대상은 병원·의원, 약국 등 의료시설을 이용하기 어려운 농촌 지역 주민입니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해당 운영일에 장소를 방문하면 진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영월군 농업축산과장은 “농촌 왕진버스를 통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고령자와 이동이 불편한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촌 주민의 건강과 의료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영월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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