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시면과 문평면 농업인 400여 명이 9월 30일 다시초등학교 백룡체육관에서 진료와 건강 상담, 검안 등 의료서비스를 받았다. 나주시가 농림축산식품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협중앙회와 함께 농촌 왕진버스를 운영했다.
진료와 건강 상담 제공
이번 사업은 다시농협이 주관했다.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농촌 지역에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장에서는 의료진 진료와 건강 상담, 검안 등 건강 관리 서비스가 이뤄졌다.
| 항목 | 내용 |
|---|---|
| 지원 대상 | 다시면·문평면 농업인 400여 명 |
| 운영 일자·장소 | 9월 30일, 다시초등학교 백룡체육관 |
| 제공 서비스 | 진료, 건강 상담, 검안 등 |
올해 6개 읍면에서 진행
나주시는 남평농협, 마한농협, 다시농협 등 3개 농협과 함께 올해 6개 읍면 농업인 1,100여 명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했다. 대상 지역은 남평읍, 다도면, 왕곡면, 반남면, 다시면, 문평면이다.
남평읍과 다도면에서는 4월, 왕곡면과 반남면에서는 5월에 사업을 마쳤다. 9월 30일 다시면·문평면 운영을 끝으로 올해 농촌 왕진버스 사업 일정이 마무리됐다.
농업인 의료서비스 지원
본지는 앞서 충주시 농촌 왕진버스에서 농업인에게 침술·부황·물리치료를 지원한 내용을 보도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농촌 왕진버스는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농업인들에게 직접 찾아가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건강·복지 지원을 확대해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출처 : 나주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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