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농촌 왕진버스, 농업인에 침술·부황·물리치료 지원

  • 입력 2026.09.29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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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제공

충주 농촌 주민과 농업인은 9월 29일 엄정초등학교에서 열린 올해 세 번째 ‘농촌 왕진버스’ 행사에서 침술·부황·물리치료와 운동처방 등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충주시는 이날 의료지원 행사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엄정초등학교에서 제공한 의료지원

행사는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진행됐습니다. 농작업으로 근골격계 질환을 겪기 쉬운 농업인을 위해 한방진료와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가 마련됐으며, 주민들의 호응과 만족을 얻었습니다.

항목내용
지원 대상농촌 지역 주민과 농업인
행사 일자·장소9월 29일, 엄정초등학교
지원 내용침술·부황·물리치료 등 한방진료, 운동처방 등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농촌 왕진버스는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에 전문 의료진이 찾아가 진료와 상담, 건강교육 등을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충주 지역 네 농협이 운영기관으로 참여

올해 사업에는 충주농협(중앙탑), 서충주농협(대소원), 동충주농협(엄정·소태), 북충주농협(앙성) 등 4개 운영기관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앞서 4월 중앙탑면과 7월 대소원면에서도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행사에는 신정순 충주시 농업정책국장, 이용선 농협중앙회 충북본부장, 박정호 농협충주시지부장 등이 참석해 현장의 농업인들을 격려했습니다.

윤수 농정과장은 “농촌 왕진버스는 의료 취약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촘촘한 건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충주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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