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민원서류 14종 감축…원스톱 민원사무 34종으로 확대

  • 입력 2026.09.30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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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는 행정정보공동이용을 활성화해 자치법규 5개를 개정하고 민원서류 14종을 줄였습니다. 원스톱 민원사무는 기존 16종에서 34종으로 확대했습니다. 옥외광고물 등의 표시허가·신고처럼 여러 부서가 관련된 민원도 원스톱 처리 대상에 포함했습니다.

담당 공무원 교육과 처리 안내

지난 9월에는 실과소와 읍면동 신규직원 등을 포함한 민원담당공무원 50여 명에게 법·제도, 개인정보보호,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행정정보공동이용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구비서류 감축에 필요한 제도 활용과 민원인 응대·답변 방법도 교육 내용에 담았습니다.

민원 접수부터 처리 결과까지 알림톡으로 진행 상황을 안내하고 만족도 조사도 실시합니다. 예고 대상은 기존 6일 이상 민원에서 4일 이상 민원으로 확대했습니다. 남원시는 매년 민원행정 우수공무원 8명과 민원처리기한 단축률에 기여한 마일리지 우수공무원 6명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민원 이용 편의

종합민원실에는 순번대기 시스템을 설치하고, 무인민원발급기는 추가 설치를 거쳐 총 31대를 운영합니다. 시 홈페이지 자동응답 챗봇도 고도화하고 있습니다.

무인민원발급기에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 안내 기능을 탑재하고, 민원창구의 듀얼모니터 간격을 넓혀 민원인과 직원이 서로 마주 보며 소통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야간 민원실과 시의 향후 계획

평일 근무시간에 방문하기 어려운 민원인을 위해 매주 목요일 야간민원실을 오후 8시까지 운영하며 민원발급과 여권 업무를 지원합니다. 남원시는 앞으로도 현장에 맞는 시책을 발굴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소통행정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양충모 남원시장은 시민 중심의 빠르고 편리한 민원 서비스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출처 : 남원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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