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혁신당은 9월 28일 브리핑에서 민주당이 DMZ 지뢰 사고와 북한군 포로 송환을 묻는 야당을 향해 ‘음모론’, ‘매국적 행태’라고 한 데 대해 설명을 촉구했다. 개혁신당은 의혹을 해소하려면 관련 사실을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개혁신당은 지난 21일 파주 비무장지대에서 작전 중이던 장병들이 지뢰 추정 폭발로 다쳤고, 부하를 구하러 들어간 수색중대장은 2차 폭발로 중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군과 유엔사가 현장에 들어간 것은 닷새 뒤였으며, 유엔사의 신속 조사 요청을 우리 군이 거절했다는 주장도 나왔다고 전했다. 이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면 국방부가 부인하면 된다고 덧붙였다.
포로 송환과 관련해서는 두 사람의 신원과 이동 경로를 보호하기 위해 공개하지 않는 것과 정부가 말한 ‘비공개 합의’의 존재 여부는 별개의 문제라고 밝혔다. 우크라이나 대통령실이 “그런 합의는 없었다”고 반박한 만큼, 개혁신당은 민주당에 합의의 형태를 밝히라고 요구했다.
개혁신당은 민주당 박지원 의원도 “사실대로 밝혀야 우리 국민이 이해한다”며 “왜 뒤로 숨나”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어 여당 중진의 질문까지 음모론으로 볼 것이냐고 물었다.
출처 : 개혁신당 논평·브리핑 (https://reformparty.kr/news/briefing/208032)
· · · · · · · · · ·
관련기사
▶ 조국혁신당 김준형 “DMZ 지뢰사고 진상규명 우선”…유엔사 역할 촉구
▶ 진보당, DMZ 지뢰 참사 관련 유엔사 작전 전말 규명 촉구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