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여명학교 건립 지지…주민 소통과 대책 마련 촉구

  • 입력 2026.09.30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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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은 9월 30일 오후 4시 15분 국회 소통관 브리핑에서 서울 강서구 옛 염강초 부지에 추진 중인 여명학교 건립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미선 대변인은 북한배경 청소년을 위한 대안학교인 여명학교가 2004년 설립 이후 자체 건물을 마련하지 못하고 임시 공간을 사용해 왔다고 설명했다.

이미선 대변인은 현재 옛 염강초 부지를 임시로 쓰는 상황이라며 “안정적인 정식 교사 건립이 반드시 실현되어야 합니다”라고 밝혔다. 지난 3년간 학생들이 인근 학교 친구들과 교류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해 왔다고도 전했다.

진보당은 주민 반발과 관련해 관계기관이 충분한 사전 소통이나 협의 없이 행정을 추진한 점은 아쉽다고 밝혔다. 교육당국과 관계부처에는 주민의 의견을 듣고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이미선 대변인은 “그럼에도 어떠한 이유에서든 아이들의 배움과 존재 자체가 배척이나 혐오의 대상이 되어서는 결코 안 된다는 것 또한 분명히 밝힙니다”라고 말했다. 진보당은 여명학교의 안정적 건립을 지지하며 차별 없이 배우고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위해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진보당 논평 (https://jinboparty.com/pages/?p=15&b=b_1_2&bn=18280&m=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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