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은 2026년 9월 28일 논평을 통해 김승원 전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회계 부정 의혹과 관련해 민주당과 선관위의 대응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김승원 전 후보자의 의혹을 두고 ‘급여 페이백’, ‘허위 출장비’, ‘여성정치발전비 부당 지급’ 등을 거론하며 “무려 7개 유형, 35개에 달하는 치밀한 비리 의혹”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전직 보좌진들이 지난 4월부터 민주당 중앙당과 경기도선관위에 신고했고, 지난 7월에는 김민석 당시 당대표 후보와 다수의 국회의원에게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이를 알고도 공직 후보자 지명과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이 강행됐다고 주장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선관위에 대해서도 제보를 받고도 언론 보도 이후에야 움직였다고 지적하며, 민주당과 김민석 대표가 비리 제보를 언제 보고받았는지 국민 앞에 밝히라고 요구했습니다. 아울러 수사 당국에 선관위의 늑장 조사와 별개로 즉각 전면 수사에 착수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출처 : 국민의힘 보도자료·논평 (https://www.peoplepowerparty.kr/news/comment_view_all/115836?page=1&&gubun_list=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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