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금동 12개 자생단체 대표들이 2026년 9월 30일 김원기 의정부시장과 지역 일상과 시정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의정부시는 이날 자금동주민센터 3층 회의실에서 현장 간담회 ‘시(市)의(意)적절한 시시콜콜’을 진행했다.
발언 순서 없이 이어진 대화
이번 자리는 시민의 뜻에 맞춰 시장과 주민이 일상 이야기를 나누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보고 중심의 형식적인 간담회에서 벗어나 주민 눈높이의 대화를 나누는 데 초점을 뒀다.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새마을부녀회, 청소년지도위원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유총연맹, 적십자봉사회 등 자금동 12개 자생단체 대표들이 참석했다.
카드와 돌림편지로 의견 공유
참석자들은 참여형 소통 게시판에서 일상 소통 카드를 직접 골랐다. 카드에는 자금동의 일상과 동네 자랑거리, 단체 활동 중 기억에 남는 순간, 이웃과 나누고 싶었던 이야기 등이 담겼다. 정해진 발언 순서 없이 각자의 경험과 생각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사전에 작성한 돌림편지(롤링페이퍼)를 김원기 시장에게 전달하고 내용을 공유했다. 편지에는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을 바라는 내용, 생활밀착형 시정 운영에 대한 제안과 응원 메시지가 담겼다.
김원기 시장은 “게시판의 질문지를 함께 떼어보며 자금동 주민들의 진솔하고 따뜻한 일상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주민들이 전해주신 소중한 의견과 바람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시민의 뜻에 꼭 맞는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의정부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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