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영산강정원 10월 10일 푸드 오케스트라…시민 100명 참여

  • 입력 2026.09.29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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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제공

시민 100명이 만든 나주 주먹밥을 관람객 500명과 나누는 ‘푸드 오케스트라’가 10월 10일 영산강정원 주무대에서 열린다. 나주시는 ‘영산강에서 맛나는 미식 오케스트라’를 주제로 행사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제16대 조리명장이자 ‘2026 나주방문의 해’ 홍보대사인 안유성 명장이 요리 시연과 라이브 토크를 진행한다. 나주 식재료의 품질과 주먹밥의 풍미를 살리는 요리 비법도 소개할 예정이다.

나주 식재료로 만드는 주먹밥

행사의 중심 메뉴는 나주평야 쌀과 나주 한우, 배, 미나리 등 지역 농축산물로 만드는 ‘나주를 담은 주먹밥’이다. 불을 사용하지 않는 방식으로 진행해 시민과 어린이도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어린이와 가족, 청소년, 중년층, 어르신 등 세대별 시민 100명이 요리 경험을 나누며 각자의 주먹밥을 완성한다. 완성된 음식은 현장 관람객 500명과 함께 시식한다.

영산강축제 기간 함께 열려

윤병태 나주시장은 “‘푸드 오케스트라는 안유성 명장의 요리 비법과 나주의 우수한 식재료, 시민 100명의 참여가 어우러져 하나의 특별한 맛을 만들어내는 미식 공연”이라고 말했다. ‘2026 나주영산강축제’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영산강정원 일원에서 열린다.

출처 : 나주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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