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0~64세 부천시민을 대상으로 한 ‘재무 아카데미3’가 9월 8일부터 29일까지 복사골문화센터 3층 부천시 신중년 노후준비지원센터에서 진행됐습니다.
부천시는 신중년이 자신의 재무 상황을 점검하고 은퇴 이후 필요한 재무관리 방법을 익혀 체계적으로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교육은 국민연금공단 노후준비 전문강사가 참여해 매주 화요일 총 4회에 걸쳐 운영됐습니다.
첫 회차에서는 노후준비 진단지를 활용해 현재 준비 수준을 살펴보고 노후설계의 필요성을 확인했습니다.
이후에는 상속의 기본 개념과 유언의 필요성, 상속세·증여세 공제와 재산 평가 원칙, 보험의 종류와 관련 정보 확인 방법 등을 다뤘습니다.
마지막 회차에서는 투자 시 고려해야 할 기본 원칙을 배우고, 교육 내용을 바탕으로 자신의 재무 상황에 맞는 실천 계획을 세웠습니다.
센터의 노후준비 진단·상담 서비스도 함께 안내됐습니다.
참여자들은 재무뿐 아니라 건강, 여가, 대인관계 등 노후생활 전반의 준비 상태를 점검하고 필요한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부천시는 만족도 조사와 참여자 의견을 분석해 향후 재무 아카데미 운영에 반영할 예정입니다.
또 신중년의 생애 단계와 수요를 고려한 노후준비 교육과 상담을 계속 확대할 계획입니다.
김명란 부천시 돌봄지원과장은 “노후를 안정적으로 준비하려면 자신의 현재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필요한 부분을 미리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신중년이 재무뿐 아니라 건강과 여가, 대인관계 등 노후생활 전반을 균형 있게 준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부천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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