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난 상황 관리 담당자 50여 명이 9월 30일 충남도 인재개발원에서 상황 관리와 재난안전통신망 교육을 받았다. 충남도는 도와 15개 시군, 도교육청, 시군 의료원 및 시설공단 등의 담당자가 참석했다고 밝혔다.
실제 사례로 대응 방법 교육
이충원 재난 안전 전문 강사는 복잡하고 다변화하는 사회재난과 예측하기 어려운 자연재난의 발생 및 상황 관리를 주제로 강의했다. 실제 재난 사례를 바탕으로 상황별 대응법과 조치 사항을 안내하고, 재난상황실의 역할과 중요성도 설명했다.
PS-LTE 통신 절차 실습
교육에는 기관 간 상호 운용에 활용되는 재난안전통신망(PS-LTE) 단말기의 통신 절차를 익히는 이론 수업과 실습도 포함됐다.
신동헌 도 재난안전실장은 “충남도는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재난안전상황실을 24시간 상시 운영하고 있다”며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앞으로도 실무자가 상황 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교육과 실습을 지속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과 공조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출처 : 충남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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