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210, 부천톡톡’서 주민자치 강사 16명 현장 의견 나눠

  • 입력 2026.09.29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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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제공

부천시는 2026년 9월 28일 주민자치프로그램 강사와 주민자치센터 간사 등 16명이 참여한 시민 소통 프로그램 ‘210, 부천톡톡(Talk Talk)’을 열었다.

현장 경험과 운영 의견

참석자들은 부천아트센터와 시청 주요 시설을 둘러본 뒤 조용익 부천시장과 만났다. 강사로 활동하게 된 계기와 수업 현장에서 느낀 보람, 주민자치프로그램 운영 과정의 경험을 나눴다.

이웃과 지역 공동체를 잇는 프로그램

대화에서는 프로그램을 통해 달라진 주민의 일상과 이웃 관계, 지역 공동체의 변화가 언급됐다. 주민들이 취미·교양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서로 만나 관계를 맺는 소통의 장이 되도록 현장에서 필요한 점과 활성화 방안도 논의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주민자치프로그램은 시민들이 가까운 생활권에서 배우고 이웃과 교류하며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현장에서 활동하는 강사들의 경험과 의견을 세심하게 듣고, 주민자치프로그램이 지역의 소통과 참여를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부천시는 앞으로도 ‘210, 부천톡톡’을 통해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는 시민을 만나 현장의 변화와 제안을 듣고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출처 : 부천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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