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남시가 9월 29일 미사노인복지관 2층 대강당에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열었습니다.
어르신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행사는 ㈔대한노인회 하남시지회가 주관했습니다.
행사에는 이현재 하남시장과 정병용 하남시의회 의장, 김용만 국회의원이 함께해 노인의 날을 축하했습니다.
민요와 대금 연주로 문을 연 뒤 기념식과 축하공연이 이어졌고, 어르신들은 공연을 함께 즐기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모범 어르신과 유공자 36명에게 표창이 수여됐습니다.
경기도지사 표창 3명, 하남시장 표창 14명, 하남시의회 의장 표창 7명, 국회의원 표창 10명, 대한노인회 하남시지회장 표창 2명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축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노고를 되새기며, 어르신들이 보다 편안하고 안정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노인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남시의 올해 노인복지 예산은 1,582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166억 원 늘었습니다.
주요 사업으로는 70세 이상 어르신의 교통비를 환급하는 ‘통(通)하남 사업’이 있으며, 올해부터는 하남시 자체 예산을 투입해 독감 무료 예방접종 대상을 만 65세 이상에서 만 60세 이상으로 넓혔습니다.
경로당 지역봉사지도원 활동비 지원 확대와 경로당 급식도우미 사업의 노인일자리 연계도 함께 추진되고 있습니다.
하남시는 앞으로도 건강, 여가, 생활 지원 등 분야별 복지를 세심하게 확대해 어르신들이 존중받으며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입니다.
출처 : 하남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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