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 상록수보건소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생활터 중심 노쇠 예방관리 교육’을 시작했습니다.
반월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난 29일 첫 교육이 진행됐으며, 9월 29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총 9주간 이어집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노인 인구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반월동의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교육 내용은 낙상 예방 운동, 노인 우울 예방 및 정신건강 관리, 치매 예방 및 조기검진, 노인 구강관리,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로 구성됐습니다.
대면 교육 이후에는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시스템과 연계해 손목 활동량계(스마트워치)를 배부하고, 기기 사용법 교육과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앱)을 활용한 자가 건강관리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상록수보건소는 복합적인 건강 문제를 가진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는 ‘1대1 방문 건강관리’도 함께 운영합니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지역사회 중심의 노쇠 예방관리를 통해 의료 사각지대를 줄이고 어르신들의 건강수명 연장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올 하반기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 성과를 살펴 내년에는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상록수보건소 돌봄의료팀(031-481-5964)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출처 : 안산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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