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 두류1·2동 빈집 수목 정비 완료…주민 불안 줄였다

  • 입력 2026.09.30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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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두류1·2동이 밤골3길 10 등 주택가 골목길 3곳에 방치돼 있던 빈집 수목 정비를 마무리했습니다.

오랫동안 관리되지 않은 나뭇가지가 가로등을 가리고 벌레까지 들끓으면서 인근 주민들의 불편이 이어졌습니다.

해당 빈집들은 어르신 별세 뒤 방치된 곳으로, 사유지 수목이라는 점 때문에 정비가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주민 호소가 이어지자 동장이 직접 현장을 확인했고, ‘동장신문고’ 안건으로 접수하면서 해결에 속도가 붙었습니다.

동 행정복지센터는 외지 소유자들에게 지속적으로 안내와 설득을 이어갔고, 결국 정비 동의를 받아냈습니다.

이번 작업은 민·관이 함께 추진한 생활밀착형 복지행정의 사례로, 단순 가지치기뿐 아니라 수목 생육 억제 약제 처리까지 원스톱으로 진행됐습니다.

김진홍 은빛복지관장은 “두류1·2동과 긴밀히 협력해 단순 가지치기에 그치지 않고 수목 생육 억제 약제 처리까지 원스톱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복지관의 역량을 적극 보태겠다”고 전했습니다.

한미숙 두류1·2동장은 “주민들의 호소에 귀 기울이고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만든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주민 곁에서 현장을 발로 뛰며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달서구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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