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빈집 3곳 주민 임시주차장으로…공공 활용 부지 총 9곳

  • 입력 2026.09.29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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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제공

성산읍 신산리와 대정읍 동일리·상모리 등 3개 부지가 지역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임시주차장으로 문을 열었다. 서귀포시는 2026년 빈집정비사업을 마무리하고 철거한 빈집 부지를 정비해 주차 공간으로 조성했다고 9월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추진됐다. 장기간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주거환경 저해 문제를 해소하고, 주차난을 겪는 마을에 편의시설을 마련하는 내용이다.

서귀포시는 2024년과 2025년에도 각각 3개소를 조성했으며, 올해 3개소를 추가해 빈집 정비 부지 총 9개소를 공공편의시설로 활용하고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방치된 빈집을 정비하는 데서 한발 더 나아가 주민들이 실제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빈집 정비사업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출처 : 서귀포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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