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빈집 5곳에 시민 주차장 조성…54면 무료 개방, 4년 이상 활용

  • 입력 2026.09.28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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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제공

구미시가 빈집을 정비해 조성한 시민 주차장 5개소, 총 54면을 무료로 개방합니다. 지난 3월 시작한 공사를 마무리했으며, 주차장 전체 면적은 1,841㎡입니다.

신평동 등 5곳에 54면 조성

주차장은 신평동 3개소, 임수동 1개소, 임은동 1개소에 마련됐습니다. 구미시는 총사업비 2억 4,600만 원을 투입했습니다.

빈집 부지 4년 이상 무상 사용

사업은 빈집 소유주와 협약을 맺고 구미시가 빈집을 철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시는 철거한 부지를 4년 이상 시민 주차장으로 무상 사용합니다.

항목내용
지원 내용시민 주차장 5개소, 총 54면 무료 개방
조성 위치신평동 3개소, 임수동 1개소, 임은동 1개소
전체 면적1,841㎡
총사업비2억 4,600만 원
부지 사용4년 이상 무상 사용

별도의 토지 매입 없이 기존 빈집 부지를 활용해 주차 공간을 확보한 것이 사업 방식의 특징입니다. 구미시는 빈집 방치로 인한 쓰레기 무단 투기와 해충 발생 등 주거환경 문제를 개선하고, 좁은 골목길의 불법 주정차와 주민 생활 불편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빈집 정비사업 지속 확대

김장호 구미시장은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정비해 주민들에게 필요한 주차 공간으로 활용함으로써 주거환경 개선과 주차난 해소를 함께 이뤄냈다”며, “앞으로도 빈집을 효율적으로 정비하고 정비된 부지를 지역에 필요한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빈집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구미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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