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2027년 업무구상 보고회서 443건 과제 논의

  • 입력 2026.09.30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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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제공

태안군이 29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7년도 업무구상 보고회를 열고 지역 현안 대응과 미래 과제 구체화에 나섰습니다.

이번 보고회에는 윤희신 군수를 비롯해 실·국장, 부서장, 읍·면장, 군 정책자문단 관계자 등 43명이 참석했습니다.

회의에서는 공약 및 역점과제 219건과 일반과제 224건을 합친 총 443건의 사업 구상이 다뤄졌습니다.

태안군은 태안화력발전소의 단계적 폐지에 따른 지역 위기에 대응하는 한편, 미래 첨단산업 육성과 군민 중심 정주환경 조성을 함께 추진할 계획입니다.

특히 ‘기업이 모이는 첨단도시’ 조성을 위해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태안 유치와 K-미래항공산업 메가클러스터 구축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습니다.

교통 분야에서는 태안~안성 고속도로 조기 건설과 안면도 해안일주 도로 개설이 거론됐고, 복지와 관광 분야에서는 출산장려금 대폭 인상과 생활인구 유입,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 시책이 제안됐습니다.

윤희신 군수는 "2027년은 태안의 향후 100년을 좌우할 중요한 시기"라며 "발굴된 과제들이 군민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와 성과의 결실로 이어져야 함을 강조했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태안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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