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유성은 29일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소식을 전하며 조용히 만나온 사람과 가정을 이루게 됐다고 밝혔다.
상대는 7세 연상의 프로야구 선수 서진용이었다. 두 사람은 그동안 열애를 공개하지 않았지만, 이번 발표와 함께 커플 사진과 혼인신고서, 갓 태어난 딸의 모습까지 처음 공개했다.
정유성은 서진용을 두고 여러 변화를 지나온 자신의 일상에 늘 한결같은 안정감을 주는 사람이라고 적었다. 또 함께하는 시간이 누구보다 편하고 즐거우면서도 늘 든든한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이제는 이 사람을 남편이자 아이의 아빠라고 부를 수 있다는 사실이 기쁘다고 전했다. 정유성은 아기가 먼저 찾아와 결혼식은 내년 겨울로 계획하고 있다고도 밝혔다.
출산 소식도 직접 전했다. 정유성은 갓 태어난 딸 사진과 함께 힘 네 번 주고 바로 낳은 우리 딸, 자연분만 성공이라고 적었고, 유주와 함께 세 식구가 되어 만들어갈 앞날에도 응원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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