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장외투쟁에 “책임정치 사라져” 비판

  • 입력 2026.09.3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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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2026년 9월 30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국민의힘의 개천절 장외투쟁을 비판했습니다.

전은수 원내대변인은 국민의힘이 지난 3월 국민대장정 도보투쟁, 6~7월 3주간의 국회 보이콧, 장동혁 대표의 한 달간 ‘나 홀로 장외투쟁’에 이어 또다시 거리로 나선다고 지적했습니다.

전 원내대변인은 어제(29일) 오전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이 “국감은 야당의 시간”이라며 “장외투쟁 가능성은 없다고 본다”고 밝힌 뒤, 불과 몇 시간 만에 의원총회에서 개천절 대규모 장외투쟁이 결정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원내지도부와 당 지도부의 엇박자 속에서 제1야당의 책임정치가 사라지고 있다고 했습니다. 또 장 대표가 거의 매일 드나들던 올림픽공원 집회가 지난 22일 국회 본청 앞 보고대회로 옮겨갔고, 이제는 서울 도심 한복판으로 이동했다며 이번 개천절 장외투쟁을 장동혁 대표의 ‘올공 집회’ 확장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전 원내대변인은 국회에서 처리해야 할 민생 법안이 산적해 있다며, 국민의힘이 거리가 아닌 국회에서 제1야당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출처 : 더불어민주당 논평브리핑 (https://theminjoo.kr/main/sub/news/view.php?sno=0&brd=11&post=1220512&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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