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신임 국방부 장관에 “안보 지켜야” 당부

  • 입력 2026.09.28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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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9월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장동혁 당 대표가 이날 10시 40분 신임 국방부 장관을 접견했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국민들이 국가 안보와 안전을 걱정하고 있다며 “안보가 최우선이다”라고 말했다.

장 대표는 DMZ 지뢰 폭발 사고와 사관학교 통폐합 문제를 거론하며 국방부 장관에게 군인으로서의 명예와 사명감을 돌아봐 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한 국가의 안보는 처음이자 끝이다”라고 말했다.

DMZ 사고와 관련해서는 북한이 새로 매설한 지뢰가 폭발 원인이라면 명백한 침략 행위로 묵과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전우가 적이 매설한 지뢰에 희생된 상황을 생각하며 사고를 처리해 달라고 촉구했다.

육군사관학교 통폐합과 3군 사관학교 통합 문제에 대해서도 생도와 장교들의 우려를 고려해 지혜롭게 처리해 달라고 요청했다. 사관학교 통폐합이 잘못되면 선후배 장교와 재학생들에게 아픔과 분노를 안길 수 있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재명 정부가 국방과 안보 분야에서 국민에게 실망과 우려를 안겼다고 비판했다. 이어 “국방부 장관만큼은 정치인이 아니라, 정말 장관이길 바라는 우리 국민들의 진심 어린 바람”을 기억하고 대한민국의 국방과 안보를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출처 : 국민의힘 보도자료·논평 (https://www.peoplepowerparty.kr/news/comment_view_all/115893?page=1&&gubun_list=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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