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초시에 거주하는 60대 이상 부부 7쌍이 10월 17일 강릉에서 무료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속초시가족센터는 노년기 부부의 소통과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 이번 일정을 마련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오전 9시 강릉으로 이동한 뒤 부부 소통교육을 받고, 점심 식사 후에는 막걸리 만들기를 체험합니다. 오후 3시에는 속초로 돌아와 일정을 마칩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센터가 지난 4월부터 오는 10월까지 운영하는 부모·부부역할지원 사업 ‘든든한 부모, 단단한 부부’의 하나입니다.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새로운 경험을 함께할 수 있도록 구성됐습니다.
참여 신청은 9월 30일 오전 10시부터 10월 11일 오후 11시까지 속초시가족센터 홈페이지에서 받습니다. 부부 모두 센터 회원으로 가입한 뒤 신청해야 하며,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 070-4910-6246으로 문의하면 됩니다.
배영란 속초시가족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오랜 시간 함께해 온 부부가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함께하는 즐거움을 다시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가족의 생애주기에 맞는 다양한 교육과 체험을 통해 가족 구성원이 더 원활하게 소통하고 건강한 관계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속초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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