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기본소득, 지역화폐로 지급…면 지역 사용처 넓힌다

  • 입력 2026.09.30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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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제공

보은군이 지난 29일 보은군 신활력관 회의실에서 사회적기업·협동조합 등 사회연대경제조직과 로컬크리에이터, 액션그룹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농어촌 기본소득 연계 지역경제 활성화 설명회 및 사례공유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자리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급으로 늘어나는 소비를 면 지역의 생활서비스 확충과 새로운 경제활동으로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군은 농어촌 기본소득을 지역화폐로 지급해 주민 생활 안정을 돕는 동시에, 지역에서 필요한 상품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넓혀 소비가 생산·유통·서비스로 연결되는 구조를 만들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추진현황과 지급·사용체계를 공유하고, 면 지역의 사용처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 필요성도 함께 다뤘습니다.

또 청양군의 주민 생활서비스 사례와 곡성군 ‘산들봄 프로젝트’, 남해군 ‘마켓보물초’ 사례를 살펴보며 보은의 지역 자원과 주민 수요를 활용한 사업 가능성을 논의했습니다.

군은 앞으로도 사회연대경제조직 등 지역 민간조직과 소통을 이어가며 주민 수요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업모델을 발굴할 계획입니다.

출처 : 보은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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