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레 미제라블 5 : 엇갈린 약속과 정의

  • 입력 2026.09.30 10:10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아울북 제공

「레 미제라블 5 : 엇갈린 약속과 정의」이 2026년 9월 30일 나왔다. 지은이는 빅토르 위고 원작, 안경순 글, 연무 그림이다. 펴낸 곳은 아울북이다.

분야는 어린이, 정가는 16,900원, ISBN은 9791176613194이다.

책소개는 다음과 같다.

만화로 쉽게, 명작으로 깊게!

아이의 눈높이로 새롭게 쓴 세계 명작, <레 미제라블> 프랑스의 위대한 작가 빅토르 위고는 <레 미제라블>이라는 명작을 남겼다. 프랑스 혁명이라는 격변의 시대를 배경으로, 장 발장을 비롯한 인물들이 거센 시대의 흐름 속에서 살아가는 모습을 생생하게 그려 낸 작품이다.

새로운 신분으로 새로운 삶을 살고자 한 장 발장. 하지만 미리엘 주교가 준 은촛대의 빛에 그의 마음이 흔들렸다. 자신의 안위와 타인의 불행을 바꿀 수는 없었던 것이다. 결국 다시 한 번 ‘선(善)’을 택한 장 발장. 누가 그를 악인이라 할 수 있을까?

<레 미제라블 5권>에서는 약속과 정의 사이에서 갈들하는 마리우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짝사랑하는 여인이 흔적도 없이 사라지자 상실감에 빠진 마리우스. 어느날 장 발장을 해치려는 테나르디에의 계획을 알게 되고, 그를 구하기로 마음먹는다.

하지만 테나르디에가 자신의 아버지를 구한 은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마리우스의 마음은 복잡해진다. 은혜를 갚아야 한다는 마음과 선한 사람을 지켜야 한다는 정의 사이에서 마리우스는 어떤 선택을 할까?

작은 선행이 세상을 바꾸는 희망이 되는 순간,

<레 미제라블>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1.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쉽게 읽을 수 있는 고전 명작

- 만화로 재구성한 <레 미제라블>은 그림과 함께 이야기를 읽을 수 있어 초등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재미있게 고전 문학을 접할 수 있다.

- 원전의 이야기를 충실히 담아 빅토르 위고가 전하고자 한 감동과 메시지를 그대로 느낄 수 있다.

- 책을 읽은 후에는 독후 활동을 통해 이야기의 이해를 높이고 생각을 확장할 수 있다.

2. 어지러운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자화상

- 프랑스의 대문호 빅토르 위고는 <레 미제라블>을 통해 모든 것을 품어 주는 사랑의 소중함을 일깨워 준다.

- 나라의 체계를 바꾸기 위해 희생된 시민들. 그들의 희생은 과연 어떤 변화를 가져왔을까?

- 한 사람의 말과 행동이 또 다른 이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예측할 수 없는 흥미로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3. 인성과 지식을 배우고, 감동을 느낄 수 있는 고전 명작

- <레 미제라블>은 프랑스 혁명 전후, 장 발장과 팡틴이 살아가던 혼란스러운 시대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는 작품이다.

- 만화를 통해 프랑스의 시대 분위기는 물론 건축물과 복장, 종교, 도덕, 법 등 다양한 배경지식도 흥미롭게 배우게 된다.

- 평범한 청년 장 발장이 빵 한 조각으로 인해 완전히 달라진 삶의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고난의 눈물부터 도움의 손길, 사랑의 온기까지 인간 본성의 깊은 감정을 느낄 수 있다.

목차는 다음과 같다.

• 작가 소개 • 2

• 차례 • 4 1장_절망과 희망 • 6 2장_수상한 이웃의 정체 • 28 3장_충격의 연속 • 46 4장_일촉즉발 • 68 5장_퐁메르시 대령의 마지막 하루 • 100 6장_침묵하는 파리 • 110

• 〈레 미제라블〉 배경지식 • 135

• 〈레 미제라블〉 독후 활동 • 144

지은이 소개는 다음과 같다.

빅토르 위고 (Victor Marie Hugo) (원작)

19세기 프랑스 낭만주의를 대표하는 시인이자 소설가, 극작가. 나폴레옹 휘하의 군인인 아버지와 왕당파 집안 출신인 어머니의 셋째아들로, 당시 아버지의 임지였던 브장송에서 태어났다. 이후 파리, 나폴리, 마드리드 등을 전전하며 유년 시절을 보냈다.

학창 시절 독서와 시 창작, 문예 비평에 열중하다 스무 살이 되던 1822년 첫 시집《송가와 여러 시》를 발표했다.

1823년 첫 장편소설《아이슬란드의 한Han》에 이어 1827년 운문 희곡〈크롬웰〉등을 발표하여 낭만주의 작가로 자리매김했고 1830년 초연된 희곡〈에르나니〉로 고전주의자들과 19세기 프랑스 낭만주의를 대표하는 시인이자 소설가, 극작가.

나폴레옹 휘하의 군인인 아버지와 왕당파 집안 출신인 어머니의 셋째아들로, 당시 아버지의 임지였던 브장송에서 태어났다. 이후 파리, 나폴리, 마드리드 등을 전전하며 유년 시절을 보냈다. 학창 시절 독서와 시 창작, 문예 비평에 열중하다 스무 살이 되던 1822년 첫 시집《송가와 여러 시》를 발표했다.

1823년 첫 장편소설《아이슬란드의 한Han》에 이어 1827년 운문 희곡〈크롬웰〉등을 발표하여 낭만주의 작가로 자리매김했고 1830년 초연된 희곡〈에르나니〉로 고전주의자들과의 싸움에서 주도권을 획득했다.

1831년 발표한 역사소설《파리의 노트르담》으로 대성공을 거두었고 루이 필리프의 7월 왕정 시기에 정치성을 띤 시집을 다수 발간했다.

현실 참여적인 지식인이자 인도주의자로서 사형제 폐지와 빈민 구제를 주장한 위고는 공화파 정치가로도 활약했다. 1851년 나폴레옹 3세가 쿠데타로 제정을 수립하려 하자 이에 반대하다 국외로 추방되어 브뤼셀 등지에서 19년간 망명 생활을 했다.

그 기간 동안 작품 집필에 몰두하여《명상시집》과《레 미제라블》을 비롯한 걸작들을 남겼다. 1870년 프로이센·프랑스 전쟁으로 나폴레옹 3세가 몰락하면서 파리에 돌아온 후 1876년 상원 의원으로 선출되지만 1878년 뇌출혈로 건강이 악화되어 정계에서 은퇴했다.

1885년 파리에서 폐울혈로 사망한 그의 장례는 국민적인 애도 속에 국장으로 거행되었고 시신은 팡테옹에 안장되었다.

대하소설《레 미제라블》에 여담 형태로 삽입된 ‘워털루 전투’ 이야기는 위고가 벨기에 전적지에서 두 달간 머무르며 곳곳을 답사하는 노력 끝에 집필한 것이다. 위고 특유의 비장미 넘치는 문체가 돋보이는 이 글은 일세를 풍미한 영웅 나폴레옹의 패배 과정을 극적이고도 박진감 넘치게 그려내는 동시에 전투의 역사적 의미를 일깨우며 여운을 남긴다.

안경순 (글)

잠들기 전, 머리맡에서 이야기를 들려주는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 제 이야기가 너무 재미있어 잠이 달아날 정도라면, 그보다 더 행복한 일은 없을 거예요. 대표작으로는 〈버섯도리 버섯벤저스 4: 괴담 빌런〉, 〈체리툰 호러블리 스쿨〉, 〈공부의 왕도〉, 〈Why? People 안중근〉 등이 있습니다.

연무 (그림)

1997년에 만화 작가로 데뷔하여 그동안 〈도티와 잠뜰〉 시리즈, 〈서울대 선정 인문 고전 ? 법의 정신〉, 〈꽃미남 탐정대〉, 〈만화 브리태니커 사전 - 양서류와 파충류 / 공룡 / 무척추동물〉 등 여러 작품을 통해 독자분들과 함께 만나 왔습니다. 현재는 항상 밝고 씩씩한 기운이 전달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학습만화를 통해 어린이 독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 · · · · · · · · ·

관련기사

▶ 국민권익위, 청렴 추천 도서 30권 선정

▶ 보성군 어린이 380여 명, 식습관 뮤지컬서 건강 습관 배워

▶ 양평군 양동면 제36회 노래자랑…귀성객·면민 무대와 어린이 장기자랑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스토리하나 — 오늘 밤 읽을 소설, 무료로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