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은 9월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정점식 원내대표의 의원총회 발언을 공개했다. 정 원내대표는 일부 언론 보도를 언급하며 더불어민주당이 이번 주 공소취소 특검법을 본회의에서 처리할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해당 특검을 두고 “눈 가리고 아웅이고 대국민 사기극이다”라고 비판했으며, 공소취소 특검법에 반대하는 당론 결의를 제안했다.
정 원내대표는 공소취소를 목표로 한 수사가 될 수 있다고 주장하며, 이를 강행하면 탄핵과 하야, 정권 퇴진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야당이 공소취소 저지에 나서겠다고 밝히고 의원들에게 당론 결의 동의를 요청했다.
그는 추석 전 이재명 대통령의 대국민 기자회견을 거론하며,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로 주식시장에 혼란이 발생하고 개미 투자자들이 54조 원이 넘는 손실을 봤다고 주장했다. 정 원내대표는 해당 ETF 관련 결정에 대한 대통령의 발언으로 “누군가 결정을 했겠죠”를 인용하며,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의 국정조사 요구를 거부했다고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이 사안의 진상 규명을 위해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 특검을 추진하자고 제안했다. 그는 1,500만 개미 투자자를 위한 특검이라며, 22대 국회에서 추진이 무산되더라도 23대 국회에서 관철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국민의힘 보도자료·논평 (https://www.peoplepowerparty.kr/news/comment_view_all/115948?page=1&&gubun_list=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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