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은 9월 29일 논평을 통해 장병 지뢰 사고 대응을 둘러싼 이재명 정부와 국방부의 책임을 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 박충권 수석대변인은 “특정하기 어렵다”던 강신철 국방부 장관의 발언이 몇 시간 만에 거짓말로 드러났다고 주장했습니다.
논평은 장병들이 북한 목함지뢰를 목격했다고 진술했지만 군이 이를 외면했고, 사태 당일 저녁 합참이 “북한군 지뢰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발표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군이 사건 발생 엿새 뒤에야 현장조사에 착수했으며, 원래 29일이던 조사 일정을 27일로 앞당겼지만 폭발 원점에는 접근하지 못했고 비로 인해 증거가 씻겨 내려갔다고 지적했습니다.
국민의힘은 강 장관의 사퇴와 경질, 안규백 전 장관에 대한 철저한 조사, 그리고 대통령 보고 및 지시 내용 공개와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출처 : 국민의힘 보도자료·논평 (https://www.peoplepowerparty.kr/news/comment_view_all/115905?page=1&&gubun_list=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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