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스페셜 2」(부제 본자이와 릴리의 첫 만남)이 2026년 9월 30일 나왔다. 지은이는 타냐 슈테브너 지음, 코마가타 그림, 봉봉 옮김이다. 펴낸 곳은 가람어린이이다.
분야는 어린이, 정가는 15,000원, ISBN은 9791165184995이다.
책소개는 다음과 같다.
2008년 독일 어린이책 문학상 골든북 수상작!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깜짝 스페셜 제2탄!
릴리와 본자이의 운명 같은 첫 만남!
동물과 이야기를 나누는 소녀 릴리.
그리고 언제나 릴리의 곁을 지켜 주는 든든한 친구 본자이.
둘의 첫 만남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호숫가에서 여름휴가를 보내던 릴리 앞에 쓰레기통을 뒤지는 작고 하얀 강아지가 나타난다.
그런데 강아지는 쓰레기통에서 꺼낸 음식을 하나도 먹지 않고 수풀 속으로 가져가는데…….
수풀 속에는 대체 뭐가 숨겨져 있을까?
학교에서는 수줍은 외톨이지만 동물들에겐 인기 짱, 릴리와 동물들이 함께 만들어 가는 따뜻하고 특별한 우정 이야기!
“남들과 다르다는 건 아주 특별한 거야. 그건 나쁜 게 아니라 아름다운 거야.”
동물과 말하는 신비한 힘을 가진 소녀 릴리, 어느 날 운명처럼 찾아온 특별한 단짝을 만나다!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는 2007년 독일에서 첫 작품이 출간된 이후 10만 권이 넘게 판매되며 돌풍을 일으킨 시리즈로, 세계 여러 나라에 번역 출판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인 ≪코끼리를 구해 줘!≫는 2008년 독일 어린이책 문학상인 골든북 상을 수상하였다.
이 책의 주인공 릴리에게는 감추고 싶은 비밀이 있다. 바로 동물들과 말을 할 수 있다는 것. 릴리는 동물들에게는 인기가 많지만, 다른 아이들과는 친하게 지낼 수가 없다. 이상한 아이처럼 보이지 않기 위해서 특별한 능력을 감추려고 안간힘을 쓰기 때문이다.
이번에 출간된 깜짝 스페셜 제2탄 ≪본자이와 릴리의 첫 만남≫은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시리즈의 번외편으로, 스페셜 1탄 ≪친구와 함께라면!≫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보너스 스토리이다. 릴리의 곁에서 최고의 단짝 친구가 되어 주는 본자이와의 첫 만남으로 이야기가 거슬러 올라가, 두 친구가 한눈에 서로를 알아보고 특별한 우정을 쌓기 시작한 순간을 담고 있다.
여름휴가를 맞아 가족들과 함께 호숫가 호텔로 여행을 떠난 릴리 앞에 작고 하얀 강아지 한 마리가 나타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쓰레기통을 뒤지던 강아지는 먹을 것을 발견하고도 먹지 않고, 몰래 수풀 속으로 가져간다.
이상한 행동을 눈여겨본 릴리는 강아지를 따라 수풀 속으로 들어가고, 그곳에서 뜻밖의 광경을 마주하게 된다. 과연 강아지에겐 어떤 사연이 있는 것일까? 가족들의 마음을 얻기 위해 본자이가 선보인 필살기는 무엇일까?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시리즈는 특별판을 포함해 현재 열여섯 권이 나와 있으며, 새로운 이야기들이 계속 출간 중이다. 신비한 힘을 지닌 소녀가 동물들과 우정을 나누는 따뜻하고 유쾌한 에피소드들을 통해 독자들은 도덕적인 용기, 남과 다른 나, 두려움 극복 등 삶의 지혜를 배우고, 동물과 자연 보호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생각해 볼 기회를 가질 수 있다.
목차는 다음과 같다.
등장인물
1. 나쁜 소년
2. 쓰레기통을 뒤지는 강아지
3. 새로운 친구
4. 강아지의 비밀
5. 고양이 구출 작전
6. 진짜 집
지은이 소개는 다음과 같다.
타냐 슈테브너 (Tanya Stewner) (지은이)
1974년 독일 베르기셰스 란트에서 태어나 열 살 때부터 글을 쓰기 시작했다. 뒤셀도르프, 부퍼탈, 런던에서 공부하는 동안에도 글쓰기에 몰두했다. 현재는 남편, 딸과 함께 부퍼탈에 살고 있다. 3부작 『요정 훔멜비(Hummelbi)』는 많은 팬이 있으며,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시리즈는 세계적인 성공을 거두어 2018년 5월에는 영화로도 개봉되었다.
코마가타 (그림)
교토 조형대학교를 졸업 후 오사카에 살며,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중이다. 『탐정팀 KZ 사건 노트』 등의 삽화를 그렸다. 무언가를 만드는 계획을 세우고 실행으로 옮기는 것이 취미이다.
봉봉 (옮긴이)
일본 리츠메이칸대학에서 영상학을 공부했고, 영화, 음악, 패션 등 다양한 분야를 좋아한다. 지금은 그림책 번역을 계기로 번역의 즐거움을 음미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이름을 지어 줘』, 『청개구리의 노래』, 『뿌이뿌이 모루카 4-5』, 『채소 이발소』, 『도둑 고양이 캡틴』, 『도둑 고양이 캡틴, 바다로!』, 『못 말리는 먹보 고래』, 『세상에서 제일 예의 바른 괴물 봉바르봉 1-2』, 『괴물이 사는 섬』, 『마법 소녀 루오카 4-6』, 『공주들의 약속 1-5』, 『미오와 인어 공주 루나 1-4』, 『이웃집 마법 소녀 메이플 1- 일본 리츠메이칸대학에서 영상학을 공부했고, 영화, 음악, 패션 등 다양한 분야를 좋아한다.
지금은 그림책 번역을 계기로 번역의 즐거움을 음미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이름을 지어 줘』, 『청개구리의 노래』, 『뿌이뿌이 모루카 4-5』, 『채소 이발소』, 『도둑 고양이 캡틴』, 『도둑 고양이 캡틴, 바다로!』, 『못 말리는 먹보 고래』, 『세상에서 제일 예의 바른 괴물 봉바르봉 1-2』, 『괴물이 사는 섬』, 『마법 소녀 루오카 4-6』, 『공주들의 약속 1-5』, 『미오와 인어 공주 루나 1-4』, 『이웃집 마법 소녀 메이플 1-3』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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