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연차 공무원 등 혁신 어벤져스 회원 30여 명이 9월 28일 거창청년사이에서 일하는 방식과 조직문화 개선 의견을 나눴다. 거창군이 연 2차 혁신 워크숍에는 이홍기 거창군수도 참석해 MZ 세대 공무원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6개 팀 제안 발표 뒤 자유 대화
이번 모임은 군정 혁신 모임인 혁신 어벤져스 4기 활동의 하나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1차 워크숍에서 발굴된 6개 팀의 제안 사항을 발표한 뒤 군수와 자유롭게 대화했다.
논의 주제는 일·가정 양립과 업무 자동화, 인수인계 체계화 등이었다. 육아시간을 쓰는 직원의 업무를 대신하는 직원에게 인센티브를 강화하는 방안과 업무 인수인계 기간을 지정하는 방안도 다뤄졌다.
제안 검토해 현장 변화 추진
이홍기 거창군수는 “혁신 어벤져스가 참신한 아이디어로 행정 혁신을 이끌어주기를 기대하며, 일 잘하고 활력 넘치는 거창을 만들기 위해 좋은 의견들은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조직 내에서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 다른 사람을 배려할 줄 아는 문화가 만들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거창군은 워크숍에서 나온 의견을 검토하고, 직원들이 현장에서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출처 : 거창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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