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과채류 유인작업 시간 47% 이상 줄이는 자동화 장비

  • 입력 2026.09.29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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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제공

시설하우스에서 오이와 토마토, 방울토마토 등을 재배할 때 줄기를 옮기는 유인작업에 자동화 장비를 활용하면 수작업보다 작업시간을 47% 이상 단축할 수 있다고 해남군이 2026년 9월 29일 밝혔다.

작물 줄기 이동 작업 자동화

장비는 작물 줄기를 일정한 방향으로 이동시키는 작업을 자동으로 수행한다. 해남군이 시범 도입해 농가에서 사용하고 있다.

반복 작업에 드는 노동 줄여

과채류 유인작업은 작물 생육에 따라 반복된다. 장비를 사용한 농가에서는 허리를 굽히거나 줄기를 들어 옮기는 작업이 줄어 작업이 수월해졌다는 반응이 나왔다.

농가에서는 작업자의 피로도를 낮추고 농작업에 필요한 시간과 노동력을 아끼는 데 도움이 된다고 평가했다.

활용성과 만족도 살필 계획

해남군은 농가의 장비 활용성과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 현장에서 효과가 확인된 농작업 자동화 기술을 발굴해 보급하고 농업인의 노동 부담을 줄여나갈 방침이다.

출처 : 해남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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