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후 슬레이트 철거·처리를 원하는 해남군 건축물 소유자는 예산 소진 전까지 신청할 수 있다. 일반 가구 주택은 동당 최대 700만원,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우선지원가구는 철거비 전액을 지원받는다. 해남군은 2026년 9월 28일 이 같은 지원 내용을 밝혔다.
건물 유형별 지원 내용
지원 대상은 주택·창고·축사 등의 지붕재나 벽체에 사용된 노후 슬레이트와 건물 또는 마을 안에 방치된 노후 슬레이트다. 철거와 운반, 처리 비용을 지원한다.
| 항목 | 내용 |
|---|---|
| 지원 대상 | 주택·창고·축사 등의 노후 슬레이트 및 건물·마을 내 방치 슬레이트 |
| 일반 가구 | 주택 철거 동당 최대 700만원 |
| 우선지원가구 |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등 철거비 전액 |
| 추가 지원 | 자부담이 발생할 경우 군비 최대 1,000만원 추가 지원 |
지원금 외에 자부담이 추가되는 경우에는 군비를 최대 1,000만원까지 추가로 지원한다.
잔여 물량과 신청 방법
현재 접수 중인 잔여 물량은 100여동 규모다. 대상은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선착순으로 선정하며, 사업을 신속히 마무리할 방침이다.
신청자는 신청서와 건축물대장 등 구비서류를 준비해 해당 건축물이 있는 곳의 읍·면 사무소를 방문하면 된다.
방치 슬레이트 처리도 지원
군 관계자는 “석면 슬레이트는 주민 건강을 위협하는 대표적인 노후 건축자재인 만큼, 쾌적한 정주 여건을 만들기 위해 마을이나 공터에 방치된 폐슬레이트 수거 및 노후 주택(빈집 등)의 슬레이트 처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출처 : 해남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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