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주청소년과 지역 어르신이 9월 3일부터 23일까지 역사문화 탐방과 공동 체험활동을 함께했습니다. 안성시청소년수련관은 안성시노인복지관과 협력해 세대공감나들이를 운영했다고 밝혔습니다.
참여자들은 수련관에서 사전 만남과 오리엔테이션을 하고, 어르신들의 삶의 경험과 청소년들의 관심사를 나눴습니다. 이어 한국근현대사박물관과 천안 독립기념관을 방문했으며, 일정이 끝난 뒤 청소년들은 어르신들에게 손편지를 전하고 추석을 맞아 직접 만든 송편을 나눴습니다.
약 3주간의 활동으로 청소년과 어르신은 교류를 이어갔고, 프로그램이 끝난 뒤에도 다음 회차 진행을 문의했습니다. 안성시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다양한 청소년과 지역사회가 함께 세대 간 소통과 문화적 다양성의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우리 지역의 청소년들이 잘 정착하여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출처 : 안성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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