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초등 1~3학년 박물관 시간여행 4회…교육 무료

  • 입력 2026.09.29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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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청 제공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오는 10월부터 11월까지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박물관 연계 프로그램 '시티투어 외전, 박물관으로 떠나는 시간여행'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안산시티투어 자유노선을 활용해 관내 박물관과 전시관을 둘러보며 안산의 역사와 문화, 인물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어린이들이 전시 관람과 함께 각 장소의 특성을 살린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10월 10일과 24일, 11월 14일과 21일 총 4회에 걸쳐 오후 1시부터 5시 30분까지 진행된다. 10월 프로그램은 9월 30일 오후 6시부터, 11월 프로그램은 11월 4일 오후 6시부터 안산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각각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참여자들은 시티투어 버스를 타고 ▲성호박물관 ▲최용신기념관 ▲수암마을전시관 등 관내 박물관·전시관을 방문해 각 장소의 특색을 살린 체험활동에 참여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안산의 역사·문화 인물을 주제로 한 역할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역사적 인물의 삶과 당시의 시대상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시는 이동과 전시 관람, 체험을 연계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안산의 역사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지역에 대한 관심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어린이들이 시티투어 버스를 타고 박물관을 찾아가 안산의 역사와 인물을 새롭게 만나는 색다른 경험이 될 것"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아이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친근하게 이해하고 안산에 대한 관심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참여 대상은 초등학교 1∼3학년으로 보호자 1명이 반드시 동반해야 한다. 시티투어 이용 요금은 1인 6천 원, 학생은 4천 원이며 교육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 한눈에 보기

· 발행 기관 : 안산시청

· 배포 : 2026년 9월 29일 오후 3시 18분

출처 : 안산시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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