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10월 조직개편 민원 지연 막으려 업무 인계계획 사전 점검

  • 입력 2026.09.29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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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제공

김포시는 10월 조직개편으로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 부서에 업무 이관계획과 인계인수서를 미리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이기형 시장은 9월 28일 9월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시정 현안과 공약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조직개편과 민원 처리 준비

회의에서는 도시개발과 도로 건설 등 대규모 사업, 세정 분야를 비롯한 주요 현안을 부서별로 공유하도록 했다. 추석 연휴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비상근무 등에 참여한 공직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위해 공직기강을 확립해 달라고 당부했다.

조직개편에 따른 업무 이관 과정에서 공백이나 민원 처리 지연이 생기지 않도록 후속 조치도 강조했다. 업무 이관계획과 인계인수서를 사전에 꼼꼼히 마련하라는 내용이다.

가을 행사와 내년 예산 점검

10월에는 라베니체 축제를 포함한 가을철 축제와 행사가 예정돼 있어, 안전관리계획이 현장에서 차질 없이 시행되도록 전 부서의 협조를 요청했다.

2027년도 본예산 편성에 대해서는 신규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살피고 과도한 예산 편성을 경계하도록 했다. 사업 추진에 필요한 사전 행정절차가 이행됐는지도 확인해 내실 있게 예산을 편성하라고 주문했다.

민선9기 신규사업으로 10월부터 시행되는 백일해 예방접종과 관련해서는 대상 시민이 사업 내용을 알고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와 안내를 당부했다.

김포시는 다음 달 26일 오전 9시 10월 확대간부회의를 열어 11월 주요 업무계획과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회의는 김포시 홈페이지 메인 배너를 통해 시민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출처 : 김포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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