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회 운영위원회가 부산시 조직개편에 맞춰 상임위원회 소관을 다시 정비했습니다.
9월 29일 오전 9시 10분 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제340회 임시회 회의에서는 「부산광역시의회 교섭단체 및 위원회 구성과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위원회안으로 채택됐고, 모두 4건의 안건이 처리됐습니다.
이번 개정안은 개편된 부산시 행정기구에 맞춰 각 상임위원회의 소관을 조정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운영위원회 소관에는 ‘시장 비서실 소관에 속하는 사항’이 새로 들어가 비서실 업무를 명확히 하도록 했습니다.
상임위원회별 소관도 함께 손봤습니다. 인구청년정책국과 시민경제국은 기획재경위원회로, 시민생활국과 해양수도전략실은 해양도시안전위원회로 정리됐습니다. 농업기술센터는 기획재경위원회, 건설본부는 건설교통위원회, 부산도시공사는 해양도시안전위원회 소관으로 조정됐습니다.
김재운 운영위원장은 이번 개정안이 조직개편에 따른 소관 정비와 함께 시장 비서실 업무에 대한 견제 기반을 분명히 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에서 시정을 점검하고 내실 있는 의회 운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부산시의회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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