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장동혁 대표에 안보 정쟁 중단·정치적 책임 촉구

  • 입력 2026.09.28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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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송영주 최고위원은 9월 28일 제10차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에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안보를 정쟁의 소재로 삼고 있다며 비판했다. 송 최고위원은 무책임한 정쟁을 중단하고 사법적·정치적 책임 앞에 자중하라고 촉구했다.

송 최고위원은 윤석열 씨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항소심 결심공판을 거론하며 국민의힘 대선 선거보전금 397억 원의 반환 여부가 걸려 있다고 말했다. 진보당은 특검이 징역 2년을 구형했으며, 벌금 100만 원 이상의 형이 확정되면 선거보전금 반환이 현실화된다고 주장했다.

또 진보당은 장 대표가 대통령을 향해 탄핵과 하야를 언급하고, DMZ 지뢰 사고를 두고 ‘외환죄’, ‘이적행위’를 거론해 정쟁을 부추겼다고 비판했다. 윤석열 씨가 계엄 명분을 만들기 위해 평양에 무인기를 보내 군사적 충돌을 유도했다는 주장도 제기하며, 이를 “‘진짜 외환죄’부터 반성하십시오”라고 밝혔다.

진보당은 장 대표와 국민의힘을 향해 무책임한 정쟁 시도를 즉각 중단하고 사법적·정치적 책임을 받아들일 것을 촉구했다.

출처 : 진보당 모두발언 (https://jinboparty.com/pages/?p=315&b=b_1_125&bn=18229&m=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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