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 450명의 거창군민이 9월 27일 원상동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6년 거창군민 한마음 합동 산행대회’에 참가했습니다. 거창군등산협회(회장 이인영)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산행과 트레킹 중 원하는 코스를 골랐습니다.
산행 코스는 원상동체육공원에서 출발해 거열빌라와 약수터를 거쳐 돌아오는 5.5km 구간으로, 약 90분이 걸렸습니다. 트레킹 참가자들은 원상동체육공원에서 건계정약수터와 푸르지오, 창동교를 지나 출발지로 돌아오는 8km 코스를 약 120분간 걸었습니다.
대회식에는 이홍기 거창군수와 표주숙 군의장, 유인환 체육회장, 등산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산행을 마친 참가자들을 격려했습니다. 이 군수는 “좋은 계절에 많은 군민이 함께 걸으며 건강도 챙기고 서로 정을 나누는 자리가 마련돼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에서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기회를 넓혀 건강하고 활력 있는 거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거창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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