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복지계획안 심의 의결…2027~2030년 38개 사업 담아

  • 입력 2026.09.28 16:49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거창군 제공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아우르는 거창군의 2027~2030년 지역사회보장계획안에 총 38개 사업·과업이 담겼습니다. 거창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9월 28일 계획안을 심의해 원안 가결했습니다.

전 생애주기 맞춤형 복지로 재편

계획의 비전은 민선 9기 군정 목표인 ‘함께 여는 새로운 창조 거창’입니다. 기존 고령층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전 생애주기 맞춤형 복지와 군민 체감 복지를 중심으로 계획을 구성했습니다.

항목내용
계획 기간2027~2030년
대상영유아부터 청년, 어르신까지
계획 규모2개 체계, 총 38개 사업·과업

사회보장사업 전략체계에는 4대 전략과 20개 세부사업이 포함됐습니다. 지역사회보장 발전 전략체계에는 행정·제도적 기반을 다지기 위한 4대 전략과 18개 세부과업이 담겼습니다.

주민 의견 반영해 계획 마련

거창군은 지난 3월 착수보고를 시작으로 주민 욕구조사와 5개 복지 분과 심층면접(FGI)을 진행했습니다. 민관 TF팀 회의와 정책소통회도 거쳐 계획안을 마련했습니다.

계획은 「사회보장급여법」에 따른 4년 단위 중장기 법정계획입니다. 지역 주민의 복지 욕구와 복지 자원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 정책을 세우는 내용입니다.

심의 마치고 경남도 제출 예정

9월 28일 거창군종합사회복지센터 1층에서 열린 최종보고회와 심의회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관계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심의회는 세부 사업의 타당성과 재정 투자 계획을 검토한 뒤 계획안을 원안 가결했습니다. 거창군은 심의·의결된 계획안을 9월 말까지 경상남도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이번 제6기 계획은 거창의 복지 지형을 생애주기별 맞춤 복지와 군민 중심 체감 복지로 혁신하는 중요한 청사진”이라며, “책상 위 보고서에 머물지 않고 매년 군 예산과 시책에 철저히 반영하여 군민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하고 행복한 창조 거창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유수상 민간위원장은 “행정과 민간이 원팀으로 협력해 마련한 이번 청사진이 군민 모두의 행복한 일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의체가 민관 거버넌스의 중심에서 책임감을 갖고 적극 실행해 나가겠다”고 전했습니다.

출처 : 거창군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부여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2027~2030년 방향 최종 점검

▶ 거창군 반값치유여행 9월 30일 시작…외부 관광객 환급 조건은

▶ 거창군, 10월 1일~11월 15일 대장암·폐암 검진 이벤트 운영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