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이 고유가 대응 조치를 연말까지 연장합니다.
조달청은 올해 9월말까지 한시적으로 시행하던 유가 고영향 물품에 대한 조달시장 안정화 조치를 연말까지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대상은 아스콘과 종량제 봉투입니다.
조달청은 지난 3월 이들 물품에 대해 다수공급자계약 2단계 경쟁을 면제하고, 원자재 가격이 오를 때 물품 가격에 즉시 반영할 수 있도록 가격 조정 요건도 완화했습니다.
백호성 구매사업국장은 불확실한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적극행정을 통해 조달시장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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